1. 토지 (대지)
2. 무반 (전원주택)
3. 콘도 (한국의 아파트 개념)
1번과 2번은 한번에 묶어 보는것이 편하다. 대지를 구매하고 전원 주택을 직접 올리거나 그렇게 올려져 있는 전원 주택에서 지낼 수 있다. 매매를 하기 위해서는 일반 외국인은 불가능하다. 태국 현지에 법인 회사를 설립하면 그 회사는 태국에서 토지를 매매할 수 있지만, 태국 현지 법인이 100% 지분 구조를 가지기 힘들어 불안해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토지는 천천히 가격이 상승하지만 시간이 한국보다 더욱 느리다는 점이 외국인들의 매매를 고민하게 하는 사항이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바라 본다면 충분히 투자 가치가 높지만 초기 비용이 많이 발생한다는 점과 회사를 보유 하고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접근성이 떨어진다.
그러면 일반 외국인들은 3번의 항목을 가장 많이 선택하게 된다. 태국은 한국의 전세개념이 없다. 갑과 을의 관계도 아직도 세입자 보호가 약한게 현실이다. 월세를 계약할 때는 1년 계약이 기본이며 협의에 따라 조정하기도 한다. 1년 계약시 2달치의 보증금과 1달치의 선불과 함께 총 3개월치의 월세를 계약시 준다. 보증금이 한국보다 낮지만 월세는 약간 높은 편이다. 가끔 오해하는 부분이 월세를 집주인들이 마음데로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1~3,000 바트는 집주인들이 컨디션에 따라 설정을 하지만 기준점이 되는 렌트가격은 콘도 매매가를 따른다. 복잡한 계산 없이 쉽게 설명하자면 대출을 끼고 매매를 한 집주인들의 한달 대출금이 한달 월세와 거의 비슷하다.
그래서 태국에서 콘도를 구매하여 지내는 경우가 있는데 5년이상 보유하거나 실제 거주를 할 예정이라면 괜찮은 선택이다. 콘도 매매를 하게 되면 콘도 매매가와 세금이 발생한다. 콘도 매매가는 다양한 부동산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며, 태국 방콕에서 콘도를 구매할 시에 발생하는 매도자에 대한 세금은 아래와 같다.
1번과 2번은 한번에 묶어 보는것이 편하다. 대지를 구매하고 전원 주택을 직접 올리거나 그렇게 올려져 있는 전원 주택에서 지낼 수 있다. 매매를 하기 위해서는 일반 외국인은 불가능하다. 태국 현지에 법인 회사를 설립하면 그 회사는 태국에서 토지를 매매할 수 있지만, 태국 현지 법인이 100% 지분 구조를 가지기 힘들어 불안해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토지는 천천히 가격이 상승하지만 시간이 한국보다 더욱 느리다는 점이 외국인들의 매매를 고민하게 하는 사항이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바라 본다면 충분히 투자 가치가 높지만 초기 비용이 많이 발생한다는 점과 회사를 보유 하고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접근성이 떨어진다.
그러면 일반 외국인들은 3번의 항목을 가장 많이 선택하게 된다. 태국은 한국의 전세개념이 없다. 갑과 을의 관계도 아직도 세입자 보호가 약한게 현실이다. 월세를 계약할 때는 1년 계약이 기본이며 협의에 따라 조정하기도 한다. 1년 계약시 2달치의 보증금과 1달치의 선불과 함께 총 3개월치의 월세를 계약시 준다. 보증금이 한국보다 낮지만 월세는 약간 높은 편이다. 가끔 오해하는 부분이 월세를 집주인들이 마음데로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1~3,000 바트는 집주인들이 컨디션에 따라 설정을 하지만 기준점이 되는 렌트가격은 콘도 매매가를 따른다. 복잡한 계산 없이 쉽게 설명하자면 대출을 끼고 매매를 한 집주인들의 한달 대출금이 한달 월세와 거의 비슷하다.
그래서 태국에서 콘도를 구매하여 지내는 경우가 있는데 5년이상 보유하거나 실제 거주를 할 예정이라면 괜찮은 선택이다. 콘도 매매를 하게 되면 콘도 매매가와 세금이 발생한다. 콘도 매매가는 다양한 부동산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며, 태국 방콕에서 콘도를 구매할 시에 발생하는 매도자에 대한 세금은 아래와 같다.
1. 등기 수수료 (카 탐니얌) 2%
공시시가와 실제 실거래 가격중 높은것 기준이며 매수자, 매도자의 협의에 따라 50%, 50% 내거나 한쪽에서 모두 부담하는 경우가 있다.
2. 인지세 (파씨 아껀) 0.5%
3. 소득세 (파씨 응언다이) 0.033%
4. 특별거래세 (파씨 투라킷차퍼) 3.3%
5년 이하는 투자로 보고 특별 거래세가 발생하고 5년 이상이 되면 적용되지 않는다.
콘도 매매는 시장의 거래가를 정확하게 파악해보는 것이 좋다. 판매 금액을 확인할 때는 세금부분도 정확히 어느쪽에서 부담할 지 어느정도 분담 할지에 대해 서로 협의를 보아야 한다. 새로 분양하는 콘도의 경우에는 담당 직원이 있고 시공사 소속이므로 안내해주는데로 세금 및 매매를 진행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기존의 콘도를 매매하는 경우에는 대화가 정확히 통하고 경력이 있고 자격증이 있는 믿을 수 있는 부동산과 거래를 진행하면 된다. 태국에는 부동산 법이 잘 정비되어 있지 않아 무자격 부동산도 있으므로 반드시 검증 할 수 있는 것들을 확인하고 거래를 하도록 하자.
태국에서 외국인의 경우 대출은 가능하나 대출 금액과 이자율이 높으므로 적당한 가격대의 현금 거래가 편하다. 예전의 경우 외국인은 콘도 구매를 위해 반드시 정식 은행 외환 송금으로 증빙을 해야 했지만 지금은 1억원 이하의 금액은 별도의 신고 없이 가능하다. 그 이상은 한국에서 태국에 콘도 구매를 위한 목적으로 송금한다는 내용과 함께 태국의 은행에 금액이 들어와야 그 금액으로 매매가 가능하다. 워크퍼밋을 발급 받고 회사에 2년 이상 근무한 경우 대출 조건이 충족 된다. 다만, 태국 은행은 일괄적으로 적용되는 룰이 아니라 은행별로 상이하여 어려움을 겪곤 한다. 그래서 은행과의 거래 경력이 중요한데, 똑같은 은행과 지점을 가더라도 더 많은 금액과 좋은 조건으로 받을 수 있으니 deedeecondo bangkok property 에 문의해도 좋다.
마지막으로 거주를 위한 콘도 매매와 별개로 해외 투자개념으로 태국 부동산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다. 그들에게 추천하는 것은 새롭게 올리는 콘도 분양을 받아서 분양권 매매 투자를 하는 것이다. 대부분 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투자를 진행하는데 그것은 어렵다. 태국에서 분양권을 위한 콘도는 시공사와 브랜드의 영향과 지역과 같은 콘도 내에서 프리미엄이 붙는 층과 방향 등 아주 다양하다. 그래서 전반적인 태국 부동산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의 컨설팅을 받아 실행하는 것이 투자 성공의 길이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แสดงความคิดเห็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