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사항 (광견병 주의)-
주태국 한국 대사관에서 알립니다.
최근 태국에서는 광견병으로 3명이 숨지고, 방콕에서도 6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태국정부는 방콕, 촌부리, 치앙라이 주 등 22개주를 광견병 위험지역으로 지정한 바 있습니다.
태국에 체류하는 교민 및 관광객께서는 길거리 개와의 접촉을 피하고, 만약 개에 물릴 경우 신속히 소독 후 병원을 찾음으로써 광견병에 감염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위급한 사항이나 특이사항이 있으실 경우에는 대사관 영사과 직통전화 (02-247-7540 or 7541) 또는 당직전화 (24시간, 081-914-5803)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끝.
태국에 광견병 주의 문자가 주태국 한국 대사관에서 발송되었다. 태국 현지 뉴스에는 더욱 많은 이야기가 다루어지고 있는데 애견 문화가 정착되어 있는 태국 국민들조차 조심하는 모습입니다. 태국 여행시 많은 주인이 없는 개나 길거리의 개들을 접할 수 있는데 주의 하도록 해야겠죠. 특히 태국에서 개들에 의한 사고는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나는데 여행객들은 골목길이나 밤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밤이 되면 자신의 영역에 들어오는 것을 극히 경계하고 골목 같이 막다른 공간에서 마주치면 단체로 덤비는 상황이 있으니깐 말이다. 한낮에는 축 늘어져 잠을 자고 있는 개들을 접하다보니 크게 와닿지 않았는데 대사관에서 공지를 보낼 정도면 꽤 주의 해야 하는 사항임은 틀림이 없다.
태국에 광견병 주의 문자가 주태국 한국 대사관에서 발송되었다. 태국 현지 뉴스에는 더욱 많은 이야기가 다루어지고 있는데 애견 문화가 정착되어 있는 태국 국민들조차 조심하는 모습입니다. 태국 여행시 많은 주인이 없는 개나 길거리의 개들을 접할 수 있는데 주의 하도록 해야겠죠. 특히 태국에서 개들에 의한 사고는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나는데 여행객들은 골목길이나 밤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밤이 되면 자신의 영역에 들어오는 것을 극히 경계하고 골목 같이 막다른 공간에서 마주치면 단체로 덤비는 상황이 있으니깐 말이다. 한낮에는 축 늘어져 잠을 자고 있는 개들을 접하다보니 크게 와닿지 않았는데 대사관에서 공지를 보낼 정도면 꽤 주의 해야 하는 사항임은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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