ข้ามไปที่เนื้อหาหลัก

갱년기 여성에 좋다는 모링가(Moringa) 태국 캡슐

예전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 선수들이 
엄청난 스테미너로 승승장구하자 외신들은 각각 다른 기사를
쏟아 내기 시작했었는데 이태리처럼 심판 매수설부터 
한국 음식에 마늘이 많이 들어있어서 그렇다는 이야기까지.. 
꽤나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실은 우리는 간과하고 있는데 건강식인 음식이 꽤 많다

특히 태국은 씨만 뿌리면 자라나는 태국의 뜨신 땅에선
각종 재료가 나오는데 그중 하나가 "모링가" 이다. 
태국인들에게 모링가? 한다면 응?? 할꺼다 ㅋㅋ
마룸? 그러면 어~ 알어! 이렇게 침튀기면서 얘기해준다.

김치찌개 맛이라고 늘 소개하는 태국 깽쏨에 
모링가가 통째로 들어가서 앉아 있는데 얼마나 건강하겠는가?

모링가에 대한 효능은 검색 조금만 해보면 나온다 
대부분 같은 곳에서 나온 이야기인지 비슷비슷하지만..ㅎㅎ
태국에 우리보다 먼저 뿌리내린 일본친구들은 
구매대행해서 다이어트 제품으로 판매하고 있고
한국은 갱년기 여성에 좋다며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어쨋든 본인은 정식 판매하려고 태국 시장조사도 하고 
한국에 의약품이 아닌 건강 보조 "기능" 식품으로 등록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봤지만........... 패쓰~! 

태국 내에서 구매해서 사서 드시고 싶다면 다양한 형태로 판매되는
모링가 제품군.. 환도 있고, 알약도 있고, 비누도 있고, 로션도 있다
사실 먹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알약에도 캡슐이 종류가 그렇게 
많은지 이번에 알게됐는데 가장 좋은 캡슐은 일본산이라더라..

결론적으로 Khaolaor 사에서 판매 되는 모링가가 
태국에서 가장 먼저 알약 형태로 판매한 회사임
사진으로 설명하겠음



이렇게 생긴 분이신데.. 
태국 여행중에 약국 들러서 마룸? 그럼 찾아줄꺼임
가끔 Khaolaor 사의 제품을 만날 수 없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 판매하므로.... 

건강 챙기면서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โพสต์ยอดนิยมจากบล็อกนี้

방콕 맥주집 TOP 5 (Feat. 세계 맥주 매니아들이 뽑은 태국 방콕 맥주집 리스트)

맥주를 즐겨마시는 사람들에게는 맛있는 맥주를 맛볼 수 있는것도 하나의 큰 재미다. 태국은 싱하 맥주, 창 맥주, 레오 맥주 등과 같이 태국 브랜드의 경쟁력있는 맥주 브랜드가 있는데 식당 혹은 펍을 가면 생맥주로 즐길 수 있다. 자국에서 즐기는 생맥주는 참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데 브랜드별로 생맥주를 제공하므로 태국 맥주부터 즐겨보도록 하자. 이제는 해외에서 인정하는 태국 방콕내에 맥주집 리스트며 세계의 맥주를 생맥주 형태 혹은 병 맥주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웹사이트를 링크 걸어두었으니 직접 원하는 맥주가 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1. Milkkeller Bangok  링크 : https://www.facebook.com/pg/mikkellerbangkok 에까마이 쏘이 10에 위치한 곳으로 한국인들의 리뷰가 상당히 많은 정도로 유명해진 맥주집이다. 예약 따위는 받지 않고 워크인으로만 받는다.  2. HOBS  링크 : https://www.facebook.com/HOBSThailand 여러지점이 존재하지만 아무래도 통로점이 가장 유명하다. 세계의 생맥주와 병 맥주를 판매하는데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 곳이다. 주변에 멜로우, 쉬바 등 다른 맥주 집도 옹기종기 모여 있는데 홉스가 아직까지는 가장 인기가 좋다.  3. BREW 링크 : https://www.facebook.com/brewbkk 통로지역에서 핫 플레이스로 통했던 씬스페이스에서 새롭게 뜨고 있는 통로 17 로 최근에 옮겼다. 통로 특유의 분위기를 살린 커뮤니티 몰인데 Brew 뿐만 아니라 다양한 맥주집이 옹기종기 모여있는데 홉스쪽에서 이쪽으로 분위기는 옮겨 왔다고 해도 무방하다.  4. Hair of the dog 링크 : https://www.facebook.com/pg/hairofthedogbkk 에까마이와 통로지역...

방콕에서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엑티비티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계획 하면서 아이들이 신나게 뛰면서 놀 수 있는 활동들이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교육의 효과와 여행의 추억을 함께 가지고 갈 수 있지 않을까? 태국 방콕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엑티비티를 소개하고자 한다.  1) Zanook Wake Park  웹 사이트 : https://www.zanook.com 방콕 근교에 위치한 웨이크보드 공원으로 케이블에 연결 되어진 웨이크 보드 등 즐길 수 있다. 사시사철 더운 태국에서 즐기기 적합한 스포츠로 호수 한가운데 지어져 있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체크하도록 하자.  2) Kidzania 웹 사이트 : http://bangkok.kidzania.com 방콕 파라곤 5층에 위치한 키자니아는 세계적인 에듀 엔터테인먼트로 한국에는 서울과 부산에 두군데 있다. 방콕에는 큰 규모로 지어져 있으며 파라곤 백화점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도 수월하다. 아이들 체험을 위한 공간으로 다양한 직업을 간접체험 하는 등 신나는 놀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그외 비슷한 계열로 방콕에는 아주 다양한 브랜드가 있는데 프롬퐁 지역에 있는 Funarium, 짜뚜짝 공원에 위치한 Children's Discovery Museum 등이 있다. 퓨나리움과 디스커버리 뮤지엄은 모래를 가지고 놀 수 있는 공간과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별도로 마련 되어 있다. 퓨나리움은 물놀이 공간은 크지 않지만 미술 공간 등 다양한 방이 있고 안에 푸드코트를 운영하고 있어 식사를 하면서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디스커버리 뮤지엄은 주말 시장으로 유명한 짜뚜짝 시장에 위치하고 있고 국가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큰 모래사장에 공룡의 뼈를 찾는 공간, 테마파크처럼 만들어진 작은 물놀이 공간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3) Bounce Bangkok 웹 사이트 : https://www.bounceinc.co.th ...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 태국 국제학교 정보 및 학비

"슈퍼맨이 돌아왔다" 의 인기스타 대박이의 태국 국제학교 생활에 대해서 방영 되었는데 재아가 테니스 시합이 있어서 나머지 아이들도 엄마와 함께 태국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 이동국의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는 어디일까? 영국계 태국 국제학교 태국의 국제학교는 크게 영국, 미국, 싱가폴계의 커리큘럼을 따르는 학교들이 많이 있는데 영국계가 가장 학비도 높고 인기가 높은 편이고 한국인들은 미국계의 커리큘럼을 선호하는 편이다. 영국계는 3학기로 구성되고 미국계는 2학기로 구성되어 한국과 비슷하다. 대박이가 잠깐 다닌 국제학교는 "세인트앤드류 국제학교"로 세인트앤드류는 태국 국제학교 중에서도 학비가 높은 편이며 태국 전역에 다양한 분교가 있다. 이동국의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는 태국 방콕에서 외곽쪽에 속하는 "St.Andrews Samakee international School" 이다. 뒤에 붙은 사마끼가 지역명이 들어가 있는데 라용쪽에 있는 세인트앤드류 국제학교는 승마장까지 있다. 학교 홈페이지 :  http://www.standrews-samakee.com/ 태국 국제학교 학비 과연 학비는 어떨까? 대박이는 아직 유치원생정도인데 태국 국제학교는 학년이 올라갈 수록 학비가 올라간다. 세인트앤드류는 영국계로 3학기로 학비를 3번 내야한다. 가장 어린 나이의 학비는 약 700 만원이다. 고등학생이 되면 약 2천만원 정도까지 올라간다. 그래서 태국에서도 외국인 자녀나 태국 중산층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로 볼 수 있다. 학비 이외에 다른 비용을 생각하면 일반적인 교육 보다 많이 들어가는 것을 알 수 있지만 타 국가에 비해 저렴 하고 넓은 국토 덕분에 드넓은 학교 부지와 시설, 그리고 태국의 저렴한 물가는 매력적이다. 썸머 캠프 대박이가 다닌 코스는 정식 학비가 지출되는 스텝이 아니다. 3학기 동안 방학기간에는 썸머 스쿨과 같이 단기 코스로 외부 학생을 받아서 수업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