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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열린 2017년에는 잉글랜드가 우승을 차지 했고 그룹 현황은 아래와 같다.
그룹 A
- 잉글랜드
- 중국
- 멕시코
- 카타르
그룹 B
- 프랑스
- 스코틀랜드
- 한국
- 토고
그룹 C
- 터키
- 일본
- 포르투갈
- 캐나다
진출 방식은 그룹 1위는 직행하고 2위는 1팀만 진출하여 총 4팀이 4강전을 치룬다. 그외 모든 팀이 순위를 정하는 순위결정전이 더 있다.
대한민국의 경기일정으로는 아래와 같다.
5월 27일 일요일 22:00시(한국시간) 한국 : 프랑스
5월 31일 목요일 00:00시 (한국시간) 한국 : 토고
6월 2일 토요일 22:00시 (한국시간) 한국 : 스코틀랜드
한국 중계는 티비조선에서 중계를 맡은걸로 보도되고 있고 해외 시청자들은 각자 알아서 찾아서 봐야 하겠지만 국제대회라 비교적 중계를 찾기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GK(2명): 민성준(고려대), 박지민(매탄고)
DF(8명): 이재익(강원FC), 이상준(부산 아이파크), 이지솔(대전 시티즌), 황태현(안산 그리너스),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 조진우(마츠모토 야마가/일본), 이규혁(동국대), 최준(연세대)
MF(9명): 조영욱(FC서울), 전세진(수원 삼성), 고재현, 이동건(이상 대구FC), 김규형(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 김정민(FC리퍼링/오스트리아), 이강인(발렌시아/스페인), 엄원상(아주대), 정호진(고려대)
FW(1명): 오세훈(울산 현대)
이렇게 명단이 구성되어 있고 얼마전에 열린 JS컵에 출전 했던 엄원상, 민성준은 포함되었고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정우영 선수는 부상이라 보호 차원에서 제외 했다고 한다. 항상 대한민국 대표팀은 어린 나이대에 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냈는데 요즘 주춤한 모습을 보인적이 있어 축구팬들은 걱정이 있었는데 구성 맴버도 좋고 감독도 어린 나이대의 대표팀 능력을 끌어 올릴 수 있는 일명 기 세워주는 감독이라 기대된다.
현재 언론들은 조영욱, 전세진, 이강인의 맴버 구성으로 기대를 한껏 하고 있는 분위기이며 세계적인 레벨과 부딪히면서 어떤 결과를 낼지 필자도 궁금하다. 특히, 이강인은 볼 키핑과 터치가 상당히 좋은데 유스에서 중미를 주로 보다가 요즘 1군 훈련과 함께 2군에서 세컨 스트라이커를 보는 등 다양한 포메이션을 소화중인데 정정용 감독의 특유의 믿어주는 코칭으로 이강인과 대표팀 선수들의 최적의 자리와 전술을 찾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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