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켄스탁 요즘 신 모델은 코르크가 아닌 모델도 있지만 대부분 코르크로 되어진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데 나의 발모양데로 변해서 신을 수록 편하다는 장점과 디자인은 여름철 많이 쓰는데 이것의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으니 바로 물이다. 여름철에는 덥고 습한 날씨때문에 샌들을많이 신는데 물 세탁을 하면 코르크가 부셔져 버린다. 하지만 냄새가 나거나 찝찝한 기분에 세탁하는 방법을 연구하곤 하는데 유튜버가 잘 정리해놨다.
대부분 세탁을 할 때는 청결을 위함이지만 코르크 부분이 발바닥의 모양 그대로 생겨 간혹 더럽다고 느끼는 분들이 있는데 필자 또한 그런 부분때문에 찾았던거 같다.
발바닥 모양을 없애고 세탁할 수 있는 위의 영상을 요약하자면,
중성 소다, 물만 있으면 가능한데 부수적으로 소다와 물을 섞을 통과 칫솔만 있으면 된다.
우선 소다와 물을 적당히 섞고 칫솔에 소다를 듬뿍 묻혀서 발바닥에 바른다. 칫솔질을 하면 갈색으로 변하는 칫솔을 볼 수 있는데 살살 문지른다는 느낌으로 충분히 세탁하고자 하는 부분을 모두 발라주고, 키친타올이나 휴지로 물기 부분을 싹싹 닦아낸다.
그렇게 작업이 끝이 나면 절대 직사광선이 있는 곳이 아니라 서늘한 공간에 두고 서서히 말리도록 하자. 나중에 건조가 끝난 후에 소다가 남아 있더라도 모래처럼 털어내면 되니 간단하다. 또한 중성 소다와 식초를 섞어 세탁기 청소를 하기도 하니 세균 없애는데 효과가 있으니 불편해 할 필요가 없다. 그럼 깨끗하고 청결하게 버켄스탁 신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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