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은 외국인 많은 도시로 부동산 시장도 코로나 여파를 받고 있다. 대출을 끼고 콘도를 구매 했던 인원들 중에 대출금의 압박으로 급매로 시장에 내놓는 경우가 생긴다. 매매를 하고 나서 그대로 머물고 싶어해 현금이 있는 투자자에게는 최적이다. 할인된 가격에 사고 그대로 임대를 줄 수 있다. 태국에서 5년안에 되팔면 세금이 많이 발생하는데 급매로 내놓고 임대를 원하는 고객은 최소 3년 계약을 원한다. 이보다 좋을 수 없다.
매매까지는 가지 않더라도 공실율을 줄이기 위해 임대료를 낮추는 경우도 잦다. 13,000바트 (1베드 기준) 이하로 떨어진 적 없던 곳이 10,000 바트의 매물이 많이 생긴다. 공실 되는 것보다 지금처럼 외국인의 유입이 없는 상태에서는 최대한 낮춰주고 렌트 하는게 낫다는 판단이다.
마지막으로 이번 코로나로 인해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은 여행보다 적은 편이지만 꽤 있는 편이다. 그러나 학교 주변의 콘도(한국의 아파트)는 미비하다.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학교는 한해 힘들다고 바꿀 수 없으니 영향이 적다. 역시 역세권보다는 학교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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